의안 희화화 - 방송에서의 장애차별 집단진정
- [문서]
- 장추련
- 2009.02.25 10:26:38
- https://www.ddask.net/post/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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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1-27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내 전교조 2층 전화 : (02)732-3420 팩스:(02)6008-5115 홈페이지 http://www.ddask.net e-mail : ddask420@hanmail.net 담당 : 조은영 (011-9140-2324) |
수 신 |
언론사 사회부 기자 |
일 자 |
2009. 2. 25. |
제 목 |
[보도요청] 장애인 보장구 희화화 한 방송에 대해 장애인 차별 진정 접수 |
담 당 |
조 은 영 (011-9140-2324, 02-732-3420) |
분 량 |
총 6매 |
일자 : 2009. 2. 25. / 담당 : 조은영 (011-9140-2324, ddask420@hanmail.net">ddask420@hanmail.net)
■ 보도요청
방송에서 장애인 보장구 사용 희화화도
장애차별이다!
시각장애인 보장구인 ‘의안’ 사용을 혐오스럽게 표현
의안사용자 85명 집단 진정에 나서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5일(수) 오전 11시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의안사용자 모임인 <눈꽃사람들>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가 함께 장애인에게 모욕감을 주고 장애인 비하를 유발한 방송에 대해 규탄하고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3.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12월 26일 SBS <있다! 없다?> 프로그램에서 시각장애인 보장구인 ‘의안’을 혐오스럽게 표현하고 희화화함으로써 장애인에게 모욕감과 비하를 유발한 데 따른 것으로 기자회견 뒤에는 의안사용자 85명의 집단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합니다.
4. 이에, 많은 관심과 더불어 취재,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별첨자료
1.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내용
2. 문제의식 및 방송됐던 장면 및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을 정리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