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인권위 축소 철회를 위한 3월 2일 공동행동
- [보도성명]
- 장추련
- 2009.02.26 15:09:17
- https://www.ddask.net/post/151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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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축소철회]3월2일일정.hwp(14.5 KB) 2009-02-266
- [제안서]국가인권위축소철회공대위제안서.hwp(84.5 KB) 2009-02-268
취/재/요/청/서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발 신 :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인권단체연석회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 목 : 3월 2일(월), 오후 1시 30분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정당·국회의원 공동 기자회견
: 오후 3시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 요구
행정안전부 앞 기자회견과 이달곤 장관 면담
문 의 : 배여진 활동가(016-263-6920), 박옥순(016-245-9741)
1. 귀 언론사에 연대의 인사를 올립니다.
2. 지난 2월 11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국가인권위원회(이하 국가인권위) 30% 축소 방침에 대하여 저희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물론이고, 정당과 유엔 등의 국제사회까지 큰 우려를 표명하며 축소 방침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여전히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인권위 조직 축소 방침을 강행할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4. 이에 3월 2일(월), 국회 정론관(기자회견실)에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인권시민사회단체·정당·국회의원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또 오후3시에는 행정안전부 앞에서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의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 기자회견과 이달곤 행안부 장관 면담을 진행합니다. 현재 이달곤 행안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한 상태이며,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진형 위원장(한나라당)에게도 면담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5. 많은 취재와 보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이 날 모든 일정에는 부산·광주·대구 지역 단체들이 함께하며, 오전11시에는 국회에서 행안부의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가) 구성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3월 2일 행동
▣ 오후 1시 30분,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정당·국회의원 공동 기자회견」 - 시간 :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기자회견실)
▣ 오후 3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과 이달곤 장관 면담 요청」 - 시간 : 오후 3시 - 장소 :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행정안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