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집행위원장 다섯 분을 포함해서

스무 명이 회의를 했답니다. 많이 오시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여하신 분은 구민정(한국농아인협회), 신동진(한국농아인협회),

김동범(한국장총), 백혜련(한국장총연), 정영란(장애여성공감)

배용한(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조성민, 송성호(한국장애인재활협회),

성현석(한국DPI), 임수철(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박소연(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조남숙(한국뇌성마비복지회),

임종혁(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박정애(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하영택(서울지체장애인협회),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정원석(서울장애인유권자연맹) 

그 자리에서

제정된 장차법이 실제로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향후 과제는 무엇인지, 그러기 위한

장추련 조직의 향후 모양에 관한 것들에 대해

심도 높게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이후

보건복지부와 국가인권위원회 등은 발 빠르게

준비를 하고 있네요.

회의록을 첨부하니, 꼼꼼히 살펴보시어요.

참, 3월 16일 오후 5:30 한국보이스카웃빌딩 10층서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축하연 있습니다.

꼭 참여하여 주시어요